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소개 – 프랭클린 그래함 메시지

프랭클린 그래함은  빌리 그래함의 빌리 그래함 복음주의 협회 BGEA와 사마리안퍼스의 회장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일을 한국 교회와 함께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프랭클린 그래함입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는 도움이 필요한 자들에게 어디서든지 도우라는 가르침을 줍니다.
이것이 사마리안퍼스의 사명입니다.
사마리안퍼스는 전 세계에서 위기의 순간에 고통받는 자들에게 영적인, 물질적인 필요를 공급하는 기독교 재단입니다.
사마리안퍼스는 이 모든 일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이러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 세계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알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분 안에서 믿음이 자라기를 원하는 것이죠.

저와 제 가족은 지금까지 한국이라는 나라와 좋은 관계를 가져왔습니다.
1973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집회는 제 아버지인 빌리 그래함 생애에 가장 큰 인파가 모인 집회였습니다.
그 집회에서 백만 명이 넘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셨죠.
1973년도에 일하셨던 하나님께서 지금도 동일하게 한국에서 역사하실 것을 믿습니다.

지금 전 세계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도 재난 구호, 의약품 전달뿐 아니라 복음 전파 사역인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를 통해서 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놀라운 사마리안퍼스 사역에 동참하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마리안퍼스의 비전은 전 세계 교회들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일을 이제 한국 교회와 함께하게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복음의 진리를 담대하게 선포해 주신 수많은 목회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여러분의 섬김과 간증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동역할 날들을 기대하겠습니다.

곧 한국을 방문하여 하나님의 일하심을 함께 보기 원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와 함께 선한 사마리아인으로서

전 세계에 도움의 손길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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